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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한국예술인복지재단·한국산업은행, 위기 예술인 10명에 긴급지원금 3천만원 전달
26.09.23 | View 42
한국예술인복지재단·한국산업은행,
위기 예술인 10명에 긴급지원금 3천만원 전달

‣ 「KDB 따뜻한 동행」을 통해 예술인의 생계·치료·주거 등
긴급한 어려움 지원
 
□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한국산업은행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예술인 10명에게 총 3천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지원한다.
 
□ 양 기관은 9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전달식을 열고, 「KDB 따뜻한 동행」을 활용한 <예술인 맞춤형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 1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3천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재단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 예술인, 긴급지원으로 연계
 
□ 이번 지원은 재단의 복지사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 예술인에게 한국산업은행의 후원을 연계해 마련됐다. 재단은 위기 상황에 놓인 예술인을 발굴·추천하고, 한국산업은행은 「KDB 따뜻한 동행」을 통해 긴급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양 기관이 협력했다.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
 
□ 재단은 예술인이 겪는 위기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 건강 문제, 주거 불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재단의 예술인 심리상담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의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위기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자살사고를 동반한 사례가 58.3%, 경제적 어려움을 동반한 사례가 33.3%로 나타나는 등 심리적 위기와 경제적 취약성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재단은 한국산업은행의 「KDB 따뜻한 동행」을 활용해 공공지원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위기 예술인의 상황을 보완하고, 생계·치료·주거 등 긴급한 필요에 대한 지원을 통해 회복과 예술활동 지속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 재단은 2026년 위기상담을 진행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예술인을 추천받았다.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의 복합성 및 긴급성, 생계·치료의 시급성, 예술활동 중단 여부, 지지체계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재단 기부금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예술인의 상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비 등 지원
 
□ 이번 긴급지원금은 예술인의 상황에 따라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긴급한 필요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예술인의 개별적인 위기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를 추천했다.
 
□ 재단 정용욱 대표는 “위기 예술인을 위한 지원에 함께해 주신 한국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기존 복지 지원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까지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위기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산업은행은 “예술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연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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