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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언론보도

[보도자료] 2023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예술로 로딩중> 성료
23.12.19 | View 944
2023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예술로 로딩중> 성료

‣ 12.12(화) 1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 성과와 의미를 공유
‣ 사업 우수사례 발표·전시 및 시상을 통한 결과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은 지난 12월 12일(화) 용산구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린 2023 예술로 사업 성과공유회 <예술로 로딩중,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가 100여 명의 예술인과 기업·기관, 지역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공유회 <예술로 로딩중,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는 2014년부터 시작된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이하 예술로 사업)의 10주년을 앞두고 그 동안의 성과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팀 중 우수사례로 추천된 45팀의 사례 전시, 발표 및 공연과 우수사례 시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특히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우수사례 시상’은 예술인 및 기업・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며 더 나은 협력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 팀은 예술로 사업의 책임 멘토들과 지역사업에 참여한 12개 지역문화재단 관계자를 통해 추천을 받은 후 선정위원회를 구성,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사례 1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사례 4팀(재단 대표이사상), 공로상 3팀이 결정되었다.
 
□ 올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대구의 ‘복현1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박준우, 권영세, 장재영, 이승희, 박재현 예술인) 팀’은 사라져가는 피란민촌의 재개발 이슈에 예술인들이 결합하여, 철거를 앞둔 피란민촌의 모습을 기록하고 새롭게 변하는 과정을 담는 작업을 진행했다. 복현1동 주민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한 <복현 RE:CORD展> 아카이빙 전시(다큐멘터리, 연작동시 및 시화전, 웹드라마 시나리오 등)를 통해 복현1동이 다시 살아나는 연결점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박재현 예술인은 “예술로 사업은 든든한 지원군이자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우수사례로 선정된 4팀은 ▲시청각 장애인 대상 영화 상영 <가치봄>과 연결해 메가박스를 방문한 장애인 관객들이 영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선선해지고, 바람 불고, 눈 내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메가박스중앙 (주)대전지점 팀, ▲희귀질환, 중증 뇌전증 환아 가정에 제공할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한 사단법인여울돌 팀, ▲대구의 금호강을 자연 그대로 지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록 및 탐방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단법인 생명평화아시아 팀, ▲'기지촌 여성'이라는 과거의 굴레와 편견에 머물러 있는 할머니들의 현재에 주목하며 치유의 여행을 기획한 사단법인 햇살사회복지회 팀으로,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주) 특판전주지점, 과천고등학교, ㈜반디디자인에 반하다 등 3팀에게는 공로상이 돌아갔다.
 
□ 예술로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예술인들이 역량과 기업·기관의 수요(니즈)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홍보 마케팅, 조직문화 개선, 공간과 환경의 변화 등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은 경제적 안정과 자신의 역량(능력)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고, 기업ㆍ기관은 협업 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조직의 역량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재단은 예술적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ㆍ기관, 지역과 예술인을 연결시켜 주고 약 6개월 동안 예술인에게 일정 활동비 및 고용보험 가입 등을 지원해 주었으며, 올해 200개 기업ㆍ기관과 996여 명의 예술인들이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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