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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언론보도

[보도자료] 2021 찾아가는 성평등ㆍ성폭력 예방교육 성료
21.12.27 | View 954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1  찾아가는 성평등ㆍ성폭력 예방교육 성료


‣ 120회에 걸쳐 4,600명의 예술인과 문화예술기획업자 대상으로 교육 진행
‣ 예술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인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은 올해 예술인과 문화예술기획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을 120회에 걸쳐 4,600명이 수강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성평등한 예술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성평등ㆍ성폭력 예방교육>은 예술 협ㆍ단체, 지역 문화재단과 예술 고등ㆍ대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과 예비 예술인을 비롯하여 문화예술기관 종사자의 신청을 받아 각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 강의는 ▲예술계 내 성희롱ㆍ성폭력 발생 원인과 사례, ▲예술단체 내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현황 ▲성폭력 관련 법과 정책 안내 ▲피해자 지원 제도와 관련 시설 안내 ▲대처방법 등 문화예술계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강의를 진행한 ‘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는 각 예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장예술인 중 성평등 정책, 성폭력 관련 법, 피해자 지원 체계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위촉평가를 통과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 교육을 수강한 한 예술인은 “작업을 하며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성폭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지를 하게 되어 유익했다.”며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재단 박영정 대표는 “안전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만들고, 예술계에 성평등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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