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2020년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모집
20.04.22 | View 647
2020년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모집


2018년 이후 양성된 36명의 강사진, 교육 및 양성평등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5월 22일(금) 오후 2시까지 2020년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 이 과정은 예술계의 성평등한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 문화예술 및 콘텐츠 분야 종사자와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여 명의 교육생에게 6월 8일(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교육 시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 안전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일부 강좌는 비대면 강좌로 진행될 수 있다.
 
□ 교육생들은 6월 8일(월)부터 9월 24일(목)까지 총 80시간 동안 성평등 정책,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 피해자 지원 체계, 문화예술계 현황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수료 이후 위촉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은 문화예술계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첫해 19명, 2019년 17명으로 현재까지 총 36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다. 강사들은 예술인과 예비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예술단체, 예술관련 협·단체, 지역 문화재단과 예술대학, 예술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및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 정책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계에 특화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기에 교육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강의 후 이루어진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강생들은 “강사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해주셔서 어떤 것이 성희롱이고 성폭력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학부생뿐만 아니라 교수님들, 나아가 예술계에서 활동 중이신 선배들도 꼭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전반적인 예술계의 인식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 등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담당하고 있다.
 
□ 재단 정희섭 대표는 “예술인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위해서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전방위적인 인식 개선이 필수인 만큼, 재단도 전문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을 통한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2020년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안).
       2. 교육현장 사진 1부. 끝.